
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럭셔리 모피 브랜드 메종 이브살로몬(YVES SALOMON)
시크한 디자인과 가장 좋은 퍼를 선별해 제작하는 「이브 살로몬」은 브랜드의 메인 아이템인 모피와 가죽에 관련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제품을 매 시즌 개발해왔고
젊은 신세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메인 컬렉션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세컨드 브랜드 「메테오(Meteo)」로 모피뿐만 아니라 우븐 아이템까지 저변을 확대,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.
메종 이브살로몬은 퍼와 스킨의 선택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, 전 세계에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퍼를 소싱하고 있다.
메인 소재인 퍼를 스카프부터 코트까지 다양하게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테일러링과 디테일을 가미해 실용성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며 제작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단계가 파리의 워크숍에서 이루어진다.
■모델명:AA515XXMAXW C11
■원산지:made in france
■소재:100% CASHMERE
■색상:IVOIRE
■구성품:제품+택+폴리백
■사이즈:20*150cm (가로*총길이)
■상세정보
-이브살로몬 캐시미어 머플러
-IVOIRE 컬러의 캐시미어 소재 니트 머플러
-여러번 감거나 길게 늘어뜨려 시크한 스타일링 완성
-세탁시 케어라벨 참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