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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럭셔리 모피 브랜드 메종 이브살로몬(YVES SALOMON)
시크한 디자인과 가장 좋은 퍼를 선별해 제작하는 「이브 살로몬」은 브랜드의 메인 아이템인 모피와 가죽에 관련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제품을 매 시즌 개발해왔고
젊은 신세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메인 컬렉션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세컨드 브랜드 「메테오(Meteo)」로 모피뿐만 아니라 우븐 아이템까지 저변을 확대,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.
메종 이브살로몬은 퍼와 스킨의 선택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, 전 세계에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퍼를 소싱하고 있다.
메인 소재인 퍼를 스카프부터 코트까지 다양하게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테일러링과 디테일을 가미해 실용성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며 제작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단계가 파리의 워크숍에서 이루어진다.
■모델명:21WYM51113MCMA C21
■원산지:made in france
■소재:KNITWEAR-40% ANGORA, 20% ACRYLIC, 22% WOOL, 15% VISCOSE
LINING-100% SILK
POCKETS-100% MINK FUR (FINLAND)
■색상:BEIGE
■구성품:제품+택+브랜드행거+브랜드커버+허리벨트+여분스냅
■사이즈:34,36(체형,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)
34[국내 약 55~ ]-총장 119cm
36[국내 약 66~]
■상세정보
-이브살로몬의 여성 롱 벨트 가디건
-ANGORA, WOOL 등 혼합된 소재로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음
-나그랑 디자인으로 유니크하며 비교적 탄탄한 이중니트 재질로 코트로 손색없는 제품
-루즈한 피팅감과 허리벨트로 멋스러운 스타일링 추가
-하단 포켓에 리치한 무드의 밍크 퍼는 스냅으로 분리가능
-세탁시 케어라벨 참고